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서)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개최한 제16차 리스크관리위원회에서 작년 12월말 기준으로 조합은 내부 리스크 관리한도 기준에 부합하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에서 조합은 2023년 12월 말 기준으로 리스크기준자본비율과 유동성비율이 각각 389%, 6951%로 공제조합 감독기준과 내부 리스크 관리한도 기준에 부합한 것을 확인했다. 아울러 보증수수료, 융자금이자, 이자수익 등이 정상범위 내에서 관리되고 있음이 보고됐으며, 2024년도 리스
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는 오는 6월 말까지 조합 보유공제에 처음 가입하는 조합원사에 투썸플레이스 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보유공제는 판매부터 보상까지 조합에서 책임지는 공제상품을 말한다. 종류로는 건설현장에 자주 활용되는 근로자재해공제와 영업배상책임공제가 있다. 조합의 공제증권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합리적 비용과 매년 수익의 일부분을 조합원에게 환원한다는 점에서 그동안 조합원사에 많은 찬사를 받아왔다.조합의 공제상품을 이용한 적 없는 조합원은
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는 2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30년간 조합에 헌신한 명예퇴직자의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퇴임식 대상자인 오는 30일 퇴임하는 권순종 지점장(기획조정실장, 광역금융지점장 역임)과 이정환 실장(감사실장, 부산울산경남지점장 역임)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합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순종 지점장과 이정환 실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됐다.이어 퇴임사와 임직원 사진촬영을 진행하고, 퇴직자는 참석자 모두와 일일히 악수를
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서)는 지난 13일 서울 청계산에서 비상경영체제 역량 결집을 위한 실천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형선 영업관리본부장을 비롯해 영업관리본부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악화일로인 건설경기 상황을 이겨내기 위한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조합은 이날 ‘one team’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파른 등산로를 서로 도와가며 등반함으로써 단결과 화합을 도모했다.김형선 영업관리본부장은 “힘든 시기에도 서로를 의지하고 협력하면 어려움은 반드시 극복할 수
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는 지난 6일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린 'SAFE KOREA 제15회 대한경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임직원과 가족 등 약 50명의 조합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4.5km(걷기), 5km, 10km 부문으로 마라톤 코스를 나눠 행사가 진행됐다. 대회 종료 후에는 공원에 마련된 부스에서 참가 기업별로 모여 도시락과 다과를 나누면서 화합하는 시간이 주어졌다.행사에 참석한 조합 관계자는 “직장 동
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의 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서)는 5일 공사를 끝내고도 원도급 업체로부터 대금 일부를 못 받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을 위해 유보기성금지급보증을 안내했다.유보금은 건설공사의 기성에 따라 지급될 기성금 중 일부를 계약이행 의무나 하자 보수를 위해 하도급대금의 일부를 지급하지 않고 유보시켜 놓는 금액을 말한다. 원도급 업체는 시공상 하자나 공사이행에 대한 시공자의 의무를 보장받기 위해 기성금 지급을 일부 유보한 후 준공이나 하자보수 기간이 끝난 뒤 건설사에 돌려준다.국내에선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가 3일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자립준비청년은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되는 만 18세 이상의 청년을 일컫는다. 특히 아동보육시설 보호 기간이 종료되면서, 이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생활고를 겪는 등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조합은 이에 자립준비청년을 돕고자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 중 경제 활동을 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가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후원금은 등록금과 서적을 비롯한 교육
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서)는 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제2차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비상경영체제에 따른 부서별 주요 실천과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올해부터 시행한 비상경영체제와 관련해 부서별 주요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실천과제에 관한 계획을 협의하는 등 비상경영체제의 효율적 운영을 추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지점별 2024년 1분기 실적 등을 점검하고, 중장기 경영목표인 ‘Appointment 2025’의 달성을 위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지난해 325억원의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서)는 지난 27일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제57차 총회를 개최하고, 선별적 영업전략을 통한 영업수익 증가와 자금운용 다변화로 32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286억원) 대비 15%이상 증가한 수치로서 조합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이다.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비약적인 성장을 달성한 우리 조합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건설산업 위기설’에 대비해
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서)는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개인사업자의 경우 7월 31일까지) 2024년도 정기 신용평가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정기 신용평가란 다양한 신용 요소를 고려해 조합이 매년 1회 등급별로 조합원을 산정하는 신용평가 서비스로, 부여받은 등급은 조합과의 업무를 원활하게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준이 된다.12월 말 결산법인 기준으로 작년에 확정된 등급의 유효기간은 올해 6월 30일 만료된다. 해당 조합원이라면 등급 실효 전 신용평가
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서)는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위해 내달부터 보증심사 강화 특별지침을 시행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이번 특별지침은 보증채무에 대한 사전·사후 관리업무 실효성 및 신뢰도 제고, 조합 자본손실 최소화를 위해 시행됐다. 조합 신용평가·외부기관 수집정보·보증잔액 규모별 위험도를 반영해 보증심사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본 제도는 4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최초 선정월로부터 2개월 동안 유예기간을 둔다. 시행 전 홈페이지와 이메일 발송 서비스 등을 통해 전 조합원사에 제도
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서)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제158차 운영위원회’ 열고, 이달 27일 전체 대의원을 대상으로 제57차 총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비상경영체제 업무보고를 비롯해 2023년도 결산(안), 총회 개최(안), 보증규정 중 개정(안) 등 총 6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조인호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제적 조직개편을 통한 경쟁력 있는 조직기반 구축과 보증심사를 간소화하는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장애인, 미혼모, 소외된 아동 등 취약 계층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서)는 8일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에 후원금을 전달했다.베이비박스는 아기를 낳았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양육이 어려운 부모가 작은 철제 상자 안에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박스를 말한다. 이 박스는 유기되는 아기의 안전을 위해 2009년 설치됐다.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은 “아기는 태어나 접해있는 환경에 대한
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서)는 4일 원수급인의 주요 기성대금 지급방식인 전자외상매출채권의 담보대출 제도와 기존 어음제도의 비교를 통해 조합원이 금융연체로 인한 신용상 불이익을 줄일 수 있도록 안내했다.전자방식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은 기업 간 상거래대금 결제 시 어음 사용을 줄이고 현금결제를 확대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결제수단이다.원수급인은 하수급인에게 기성금을 지급하기 위해 어음 대신 외상매출채권을 발행하고, 하수급인은 외상매출채권을 담보로 은행으로부터 일정 이자 납입을 약정하는 대출을
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의 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서)가 3월 4일부터 셀프보증시스템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셀프보증시스템은 조합원에게 보다 간편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그동안 조합원이 보증을 요청하면 조합의 심사를 거쳐야 했지만, 이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조합원이 직접 보증서를 작성·발급할 수 있다.조합은 3월 4일부터 신규로 발급되는 보증금액 2000만원 미만의 입찰, 계약, 하자, 건설기계대여보증을 대상으로 셀프보증시스템을 우선 시행하기로 했다. 시범 운영을 통해 시
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서)은 29일 무디스 신용평정 결과 지속적인 수익 성과 반영을 통해 ‘A3, 안정적’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조합은 2021년 ‘A3, 안정적’ 등급을 부여받은 이후 4년 연속으로 해당 등급을 유지하면서 기계설비 건설 보증기관으로서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최근 3년간 상승한 순이익과 ROC(자본수익률) 비율 등 견고한 재무 지표를 바탕으로 수익성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높은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자본건전성 등 다른 부문에서는 전년과 유사한 평
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서)는 26일 서울 강남구 소재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MZ세대 직원들과 ‘소화제(소통하고·화합하며·제안하는)’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조합 경영진과 MZ세대 직원이 함께 식사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서슴없이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MZ세대는 입사 3년차 이내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조합 경영진 측에는 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만 참석했다. 타 경영진의 눈치를 살피는 등의 부담을 줄이고, MZ세대 직원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기 위해서다. MZ세대
채권단 주도 기업정상화 수단 ‘워크아웃’법원 감독 법정관리 조치방식 ‘기업회생’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서)는 26일 최근 건설업계에 부실기업 발생의 징후가 지속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문제 발생 시 조합원이 하도급대금을 원활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워크아웃’과 ‘법인회생’ 제도를 안내했다.조합은 먼저 워크아웃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워크아웃은 기업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한 돈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해당 금융기관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기업의 정상화를 위해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구조조정 방식을 말한다
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홍콩에서 개최된 무디스, S&P 등 글로벌 신용평가기관과의 회의에서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조합의 재무 성과와 자산의 리스크 노출 수준, 태영건설 발 PF 리스크 등 건설시장 전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오갔다.회의에서 조합은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과 높은 자산운용 수익 등 다방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안정적 자본과 우수한 리스크관리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알려 타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
3월 중 2000만원 미만의 보증은 온라인을 통해 조합원이 직접 보증서를 작성하고 발급할 수 있게 된다.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서)는 조합원의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셀프보증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그동안 조합은 조합원이 보증을 요청할 경우 심사를 거쳐 보증 여부와 조건을 결정해왔다. 조합은 보다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조합원이 직접 보증서를 작성하고 발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테스트와 안내 동영상 제작을 거쳐 3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이 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