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조인호)는 기계설비분야 기술자 양성 활성화를 위해 동신대학교 건축기계설비융합전공과 전주비전대학교 기계과에 각각 1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25일 전라도 광주 소재 광주·전남도회 사무처에서 '기계설비분야 기술자 양성 활성화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조인호 회장, 성창진 부회장, 전상철 광주·전남도회 회장, 유제영 전북도회 회장과 김미선 동신대학교 건축기계설비융합전공 학과장, 신희재 전주비전대학교 기계과 학과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와 대학 교수들이 참석
기계설비유지관리 보수교육이 내달부터 본격 시행된다.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조인호·사진)는 기계설비유지관리 보수교육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보수교육 과정을 신설, 오는 5월 16일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보수교육 대상자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 사이에 신규교육을 이수한 기계설비 유지관리자들로, 최근 교육 이수일로부터 3년이 경과한 유지관리자들부터 순차적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보수교육 대상자 확인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홈페이지(온라인경력신고·교육신청시스템→교육신청→교육신청 확인 및 취소→교육수료증)를 통해 확인할 수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회장 김영태)는 지난 23일 송파구의회에서 송파구 소재 취약계층 및 축제 지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4인의 가스공사업협의회 임원 대표가 송파구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송파구의회 의장상 대상자는 김영태 회장, 김영기 간사, 윤영국 총무간사, 임상안 간사로, 그동안 송파구 소재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나눔활동을 다수 진행하면서 그 노고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활동 내역을 구체적으로 보면, 송파구 소재 취약계층 관리센터 7곳에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총1320kg의 쌀을 전달하고, 오금동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북도회(회장 김성환)는 지난 22일 경상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기계설비 업무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세미나에는 도내 각 시·군의 업무담당자 4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기계설비법 개요 및 주요내용 △기계설비 기술기준 해설 △기계설비 유지관리기준 해설 등으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경북도회 관계자는 “기계설비 업무담당 공무원 교육은 바쁜 업무로 개정 법령 숙지가 어려운 담당자의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2022년부터 현재까지 연 1회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법 교육뿐만 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조인호·사진)는 지난 19일 소방시설공사 공사대금 지급보증제도에 대해 전국 시·도회를 통해 회원사에게 안내했다.기계설비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중 소방시설공사를 겸업하고 있는 회원사가 관련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기계설비건설협회에 따르면, 소방시설공사를 수행하는 수급인이 발주자에게 계약 이행을 보증한 때에는 (민간)발주자가 수급인에게 공사대금의 지급을 보증하거나 담보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의 소방시설공사업법이 지난 2021년 4월 20일 개정돼 이듬해인 2022년 4월 21일부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조인호)는 지난 18일 국립한밭대학교에서 ‘기계설비건설 기술인력 양성기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설비인력 양성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조인호 회장, 이태왕 대전·세종·충남도회 회장, 조현일 전무 등 협회 임원과 오용준 국립한밭대학교 총장, 조진균 교무부처장, 박병용 설비공학과장, 문주현 교수 등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계설비 분야의 인재 양성 방안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졌다.오용준 총장은 “기계설비분야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협회가 대학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조인호)는 기계설비분야 기술자 양성 활성화를 위해 국립한밭대학교 설비공학과와 한국폴리텍대학교 충주캠퍼스 에너지설비과에 각각 1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지난 18일 대전 둔산동 소재 대전·세종·충남도회 사무처에서 '기계설비분야 기술자 양성 활성화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조인호 회장, 허용주 서울시회 회장, 이태왕 대전·세종·충남도회 회장과 박병용 국립한밭대학교 설비공학과 학과장, 하수정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에너지설비과 학과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시회(회장 문순백)는 18일 인천시 송도동 소재 사무처에서 가스시설공사(1종) 회원사 간담회를 열고 인천지역 가스시설시공업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문순백 회장, 김상학 부회장, 오세복 가스공사업협의회 부회장 등을 비롯해 회원사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시설시공업계에 대한 현안사항 논의가 오갔다.구체적으로 △가스시설공사업체 별도협회 설립추진 대응 △가스공사협의회 소개 및 가스공사업체 현황 안내 △가스시설시공업계 발전방안 등 현안사항 확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문순백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시회(회장 문순백)는 지난 12일 인천시 종합건설본부가 마련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인천지역 기계설비건설업체의 시공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우수 지역업체를 소개하고, 업계 상황을 공유했다.종합건설본부는 업계의 요청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설치공사에 지역 자재와 장비를 사용하고 인천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강원도회 (회장 박용모)는 지난 17일 춘천시 온의동 소재 사무처에서 2024년 제2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박용모 회장, 김 강복 부회장, 김요시 부회장, 이철호 본회 이사와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업계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원가관리 제도개선위원회(위원장 류성목)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 청담동 소재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표준품셈 개정 추진과 표준품셈·일위대가표 제작·배포, 상반기 시설자재 정기가격 조사, 국토부의 기계설비공사 시공상세도면 적정 대가지급 유권해석,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서 실태조사·재교부 개선 추진, 기계설비공사 원가 확보를 위한 통합 연구 추진 등이 보고됐다.특히 국토부의 유권해석과 관련해 지자체와 종건사, 설계사 등에 협 조공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건설업계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에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를 정식 요청했다.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시회(회장 김종배)는 17일 부산건설단체 총연합회와 함께 부산시청 20층 회의실에서 열린 ‘부산건설단체 총연합회 긴급 간담회’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부산지역 건설업계는 가덕신공항건설에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요청했다.기계설비건설협회 등은 기계설비·전문 건설공사의 하도급 참여 비율을 50% 이상으로 의무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지역건설사 참여 확대를 담은 건의서를 부산시와 정부에 발송해 지역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조인호·사진)는 15일 전국 지자체와 대한건축사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에 ‘기계설비공사 착공전확인 및 사용전검사’ 제도에 대해 안내했다.기계설비건설협회에 따르면, 기계설비법령에 따라 연면적 1만㎡이상 건축물과 에너지 대량소비 건축물 등의 기계설비공사를 발주한 자는 기계설비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기계설비 기술기준에 적합하게 설계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또 공사를 완료한 후에는 설계도서에 맞게 시공했는지 검사받아야 한다.따라서 법 시행 이후인 2020년 4월 18일 이후 실시설계계약을 체결한 기계설비공사는 착공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조인호·사진)는 행정안전부가 개정한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과 ‘지방자치단체 입찰 시 낙찰자 결정기준’을 지난 5일 전국 시도회를 통해 회원사에 안내했다.이번에 개정된 행안부의 ‘지자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에서는 계약상대자의 계약 해지 및 해제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 예규는 당초 계약금액의 40% 이상이 감소하거나 공사정지기간이 계약기간의 50%를 초과하면 계약해지를 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을, 지난 4월 1일부터는 계약금액이 30% 이상 감소하거나 공사정지기간이 40%를 초과하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회장 김영태)는 ‘2024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대상 접수를 이달 30일까지 받는다고 9일 밝혔다.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협회의 전문 시공기술력을 중심으로 국가 안전관리 정책수용과 대국민 가스안전관리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가스공사업협의회는 전국 회원사를 대상으로 가스 재난재해 긴급복구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재난재해 발생 시에는 정부 관계 기관과 협조해 시설 복구를 지원하고, 평상시에는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현재 가스공사업협의회는 올해 취약계층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시회(회장 김종배)는 5일 부산기계설비건설회관 교육장에서 ‘부산시 기계직렬 맞춤형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부산시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신규 임용된 부산시 기계직 신규공무원 규모는 130여명이다. 그러나 일선 행정현장에서는 기계설비법 시행으로 설계도서가 기계설비기술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 등을 살펴야 하는 등 전문성을 요구함에도 직무 관련 전문교육의 부재로 기계설비법과 관련 행정 처리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부산시회는 업무 담당자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 강화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계설비·가스공사업 등록업체 중 주력분야가 기계설비공사인 업체로서 기계분야 건설기술인 1명을 보유하지 않은 업체는 오는 6월 30일까지 반드시 기계분야 건설기술인 1명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지난해 5월 9일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조치다. 이와 관련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조인호·사진)는 회원사가 기계분야 건설기술인 미보유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계분야 건설기술인 취득방법’을 적극 홍보해달라고 각 시도회 사무처에 안내했다.기계설비건설협회에 따르면, 주력분야가 기계설비공사인 업체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조인호)는 ‘제43회 인정기능사 검정’ 시행일정을 각 시·도회에 안내했다.제43회 인정기능사 검정 접수를 위한 신청서류 마감일은 오는 6월 28일까지며, 각 시·도회별로 서류심사를 진행해 1차 합격자를 선정하게 된다.참고로 검정 대상자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기계설비·가스공사업(舊. 기계설비공사업 및 가스시설시공업(제1종))에서 종사했거나 종사하는 자로서, 해당 종목의 공사 실무경력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인정기능사 기능심사는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올해 9월말부터 10월 초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시회(회장 김종배)는 지난달 27부터 29일까지 부산시 건설행정과, 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와 함께 ‘하도급 홍보세일즈단’활동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하도급 홍보세일즈단은 건설대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 협력업체 등록 요청, 시공역량 등 경쟁력 있는 지역 우수업체 홍보 등을 위해 부산시와 건설 관련 단체들이 활동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활동은 부산시 박광현 건설행정과장을 단장으로 부산시회 강기윤 사무처장 등 10여명이 (주)한화건설, (주)대우건설, DL이앤씨(주), GS건설(주), 현대건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회장 전상철)는 지난달 29일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청을 차례로 방문해 희망사다리교육재단과 빛고을장학재단에 각각 1000만원씩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전상철 회장은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기계설비산업의 현황과 전문인력 수급으로 힘들어하는 기계설비업계의 고충을 설명했다.전상철 회장은 “기계설비공사의 분리발주 강화와 함께 공사 발주시 지역업체의 의무참여 비율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더욱 신경써 달라”고 요청하며, “기계설비전문인력 배출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