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인터뷰] 추상범 우진아이엔에스 사원
상태바
[링크+ 인터뷰] 추상범 우진아이엔에스 사원
  • 김주영 기자
  • 승인 2021.02.08 06:00
  • 호수 60
  • 5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취업 걱정줄여 미래 경력 개발에 매진”

산업 발전 밑거름···기업 보탬되는 인재가 목표
실습 통해 실무에 대한 경험 미리 익혀 큰 도움

[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앞으로 맡겨진 업무에 충실하고, 학업도 열심히 정진해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는 링크플러스 사업을 통해 우진아이엔에스에 입사한 추상범 사원의 각오이자 다짐이다.

추상범 사원은 지난 2015년 대림대학교 건축설비소방과에 입학해 올해 졸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우진아이엔에스와의 인연은 2020년 10월 시작됐다. 링크플러스사업이 이 둘을 이어준 연결고리다.

링크플러스는 취업을 목전에 둔 학생들에게 한줄기 희망에 가깝다. 추상범 사원에게도 마찬가지다.

그는 “복학 시기에 어떻게 진로 방향을 잡아야 할지 고민이 컸다”며 “때 마침 학과 교수님의 추천으로 링크플러스반으로 복학해 참여하게 됐다”고 참여 계기를 설명했다. 그를 링크플러스반으로 이끈 비결은 기계설비와 관련된 유망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는 점이었다. 그만큼 졸업 이후 취업에 있어서도 좋은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 기대감을 갖게 된 것이다.

추 사원은 복학 후 지난 2020년 10월 19일부터 우진아이엔에스 기흥 Retrofit 현장에서 두 달 간 실습에 참여했다. 올 1월 4일부터는 송도 E5 현장에서 OJT(현장실습)에 참여 중이다.

이러한 실무경험은 실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추 사원은 강조했다.

추 사원이 참여한 링크플러스사업은 기계설비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미래인재 양성의 한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재를 발굴해야 하는 기업의 업무를 줄여주고, 취업 준비생에게는 알찬 기업으로 취직할 기회를 제공하는 시너지 효과 덕분이다.

더욱이 기업과 학교가 연계돼 안정적이고 신뢰 가능한 환경이 만들어진 점은 더할나위 없는 장점이다.

링크플러스 사업은 학생들에게 취업을 넘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캡스톤과 졸업작품에 대한 지원, 원하는 기업으로의 취업 매칭 등이 이뤄지는 점이 그것이다.

실제로 링크플러스사업에 참여하면서 취업 고민을 줄인 학생들은 관련 자격 취득에 매진해 경력 개발에 집중할 수 있었다.

추 사원은 “링크플러스 참여 학생들 중에는 산업안전산업기사 시험에 응시해 자격증을 거머쥐는 경우도 있다”고 귀띔했다.

추 사원은 두 달간 실습 진행을 통해 실무에 대한 경험을 미리 익히는 계기가 된 점을 링크플러스사업의 최대 장점이라고 꼽았다.

그는 “학교에서 책으로만 배우던 것을 기계설비산업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면서 자재들의 명칭, 재질, 용도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며 “몸으로 직접 배워서인지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추상범 사원은 “앞으로 실무에 대한 경험과 능력을 배우면서 서서히 경력을 넓혀 기업에 보탬이 되는 인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