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박규팔 경북도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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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규팔 경북도회 회장
  • 기계설비신문
  • 승인 2021.01.01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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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법 활용한 업역 확장 방안 모색을
박규팔 경북도회 회장.

지난 한 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성실시공으로 업계발전을 위해 애쓰신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1년 우리 업계에는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공공기관부터 종합·전문건설업간 상호 시장 진출이 가능하도록 칸막이식 업역규제가 폐지되고, 기계설비법에 따라 2021년 4월 17일부터 공동주택 2000세대 이상, 연면적 3만㎡이상의 건축물에 기계설비유지관리자를 선임해야 하고, 기계설비성능점검업 등록도 가능해집니다.

많은 변화 속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체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이제부터 종합건설과의 상하 관계를 벗어나 공생하며, 동등한 입장에서 상생 방안을 마련해야 하고, 기계설비법을 활용해 업역을 넓히는 방안도 생각해야 합니다.

협회는 회원 여러분께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변화를 이끌고, 협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법령개정 정보 등 양질의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변화의 중심에서 흔들림 없이 회원사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2020년을 대표하는 사자성어 설문에 ‘적막강산(寂寞江山)’과 ‘극세척도(克世拓道)’가 1, 2위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앞일을 내다볼 수 없는 답답한 지경을 뜻하는 ‘적막강산’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하고 새길을 개척한다는 뜻의 ‘극세척도’. 극단의 단어가 상위 순위로 선정된 것을 보며 역시 위기 속에서 더 단단해지는 우리민족 정신을 느꼈습니다.

회원 여러분! 끝이 보이지 않는 어려움 속일지라도 그 위기를 극복하고 새길을 개척해 나아가야 합니다.

끝으로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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