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소설가, 수필가, 사진작가, 의사 등 다양한 종류의 작가 10명이 모여 코로나 시대를 이겨내는 문학의 힘을 모색했다. 모임, 가게와 손님, 연애, 교실 등 10개의 주제를 출판사로부터 각각 받아 에세이와 소설이 결합한 형태의 이야기를 써냈다.

보스토크 프레스. 192쪽.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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