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회]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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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회]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전개
  • 경북=김연경 기자
  • 승인 2020.09.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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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북도회(회장 박규팔)가 노후 가스설비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도회 가스재난재해예방복구 운영위원회는 이달 1일부터 말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펼치고, 지난 22일 사업경과 보고회<사진>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가 지원한 2500만원을 재원으로 안동시 추천을 받은 사회배려대상자(기초연금수급자,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세대) 60가구에게 노후 보일러 교체와 가스타이머콕 설치공사를 시행했다.

사업경과보고회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박규팔 협회 경북도회장, 정재명 위원,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 김영태 회장, 홍석호 부회장, 김영기 대표간사, 윤석창 경상북도간사 등이 참석했다.

권영세 시장은 “가스 사고의 대부분은 LPG사용시설 미비로 인해 발생하는데,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가스시설개선에 큰 도움을 주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규팔 회장은 “2016년 포항 독거 어르신 155세대에 가스타이머 콕 무료설치 사업을 시작으로, 2018년 구미 다문화․장애인 가정, 2019년 포항 취약계층에 노후보일러 교체 및 가스시설 개선사업에 이어 벌써 네 번째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원 사업을 확대해 사회에 한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비용을 지원한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 김영태회장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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