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VR 통한 건설 재해 절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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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VR 통한 건설 재해 절감 앞장
  • 김주영 기자
  • 승인 2020.07.2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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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등 4개 기관과 VR교육 확산 위한 상생협력 협약 체결

[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LH(사장 변창흠)는 지난 23일 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동서발전,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VR교육 확산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간 상호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VR 안전교육의 정착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건설재해를 예방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VR분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반면 안전보건에 대한 VR 콘텐츠의 공급은 부족하다. 뿐만 아니라 공급 주체에 따라 VR콘텐츠의 개발방식과 장비 등이 통일되지 않아 상호 호환이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서는 각 기관이 개발한 VR 콘텐츠를 무상 지원하기로 하고, 호환성 확보를 위해 개발 및 운영방법을 통합하기로 했다.

또 VR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현장지원 및 기술자문 등 자원을 공유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상생․협업 공공기관 확대 △평가회의 공동 개최 △VR 콘텐츠 대내․외 공동 홍보 등을 통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함께 사망사고 없는 안심일터를 조성하기로 협약했다.

LH 장철국 안전기획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VR 안전교육 콘텐츠가 보다 빠르게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목표로 타 기관과 협력 가능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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