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싱가포르 '주롱 도시철도공사' 수주
상태바
대우건설, 싱가포르 '주롱 도시철도공사' 수주
  • 김민지 기자
  • 승인 2020.07.21 08: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싱가포르 서부 주롱 지역 도시철도공사 중 J109 프로젝트

[기계설비신문 김민지 기자] 대우건설은 싱가포르 서부 주롱 지역에 건설하는 2억3900만달러(약 2770억원) 규모의 도시철도공사(Jurong Region Line J109)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싱가포르 주롱도시철도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싱가포르 주롱도시철도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이번 공사는 주롱 지역 주요 거점과 남북철도(NSL)·동서철도(EWL)를 연결하는 24Km 도시철도(MRT) 중 일부로, 지상 역사 3개와 3.6km 고가교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이 60%, 현지 건설사(Yongnam E&C)가 40%의 지분으로 설계·시공하게 된다. 착공은 이달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2014년 톰슨 라인 공사 수주 이후 싱가포르에서 6년 만에 토목공사를 수주하게 됐다"며 "싱가포르 공사 입찰 시 기술평가가 중요한 것으로 판단, 기존 고속도로 횡단 등의 어려운 공사 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법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