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왼쪽 네번째)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0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등 참석자들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덕분에 챌린지 수어를 하고 있다. 김민지 기자 m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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