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공조협회, 코로나 여파 시험 연기 안내

오는 4월 26일 시행 예정이었던 제8회 냉매취급관리사 자격시험이 연기됐다.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는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키 위해 오는 10월 25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향후 시험 일정 1개월 이전에 자세한 자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며, 일정 연기 및 변경 일정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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