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를 방문 중인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개발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한편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단장으로 수주지원단은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재개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후속 신도시 개발 등 이라크 재건 사업 수주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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