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지난달 29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경기 수원에 있는 대우건설 인재원에서 임직원 자녀 대상 ‘겨울방학 영어캠프’<사진>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겨울방학 여름캠프는 지난 2019년, 2022년에도 열린 바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임직원 자녀 대상으로 하는 겨울 방학 영어캠프, 여름 방학 꿈나무 초대행사를 알차게 진행해 임직원의 사기와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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