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3회 열고 회원사 편의 제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회장 황용호)는 기계설비·가스공사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도 건설공사 실적신고 강습회’를 지역별 3회 개최했다.
진주지역(12월 12일, 진주교육대학교)을 시작으로 창원지역(12월 14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과 마지막으로 울산지역(12월 22일, 조선해양하이테크타운)에서 각 3회에 걸쳐 지역 회원사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2023년도 건설공사 실적신고는 새로운 통합실적관리시스템으로 일원화됨에 따라 많은 회원사가(340여명) 참석해 건설산업기본법시행령 개정 및 건설업 관리 규정 개정 공포·시행 등 달라진 법과 실적신고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울산‧경남=권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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