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5년 글로벌 수처리 화학 시장 5.5% 연평균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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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5년 글로벌 수처리 화학 시장 5.5% 연평균 성장할 것”
  • 장정흡 기자
  • 승인 2020.02.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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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2025 글로벌 수처리 화학 시장 분석 보고서’ 발표

[기계설비신문 장정흡 기자]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2025 글로벌 수처리 화학 시장 분석 보고서(Global Water Treatment Chemicals Market, Forecast to 2025)’를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안전하게 화학 처리된 음용수에 대한 수요 상승과 산업 제조활동 증가 그리고 폐수 관리에 대한 규제 강화가 상수도 및 공업용으로 수처리된 물에 대한 수요를 높이는 주요 요인들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성장 기회들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물&폐수 관리를 보장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과 부가가치 서비스 제공에 주력해야 한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2018- 2025년간 5.5%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하며 2025년 글로벌 물 처리 화학 물질 소비량이 5억800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박세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한국 지사 대표는 “물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막여과와 같은 첨단 수 & 폐수 처리 기술들을 사용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수처리 기업들이 혁신적인 화학제품 개발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 이들은 규모가 큰 산업용의 최고급 제품 개발로 더 많은 성장 기회를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지역별로 보면 APAC과 남미,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물 부족 현상이 심각한 개발 도상국들 중심으로 성장 기회가 많을 것이다. 이 지역의 인구와 산업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물과 위생시설 개선에 대한 수요 역시 높아지기 때문이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BASF와 Aditya Birla, Kemira, AkzoNobel, DowDuPont 등 강력한 유통망을 보유한 대형 브랜드들이 부가가치 기반의 수처리 화학물 제조에 앞장서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후진 통합으로 원자재 생산도 가능하다.

전문 화학 물질은 Ecolab, Suez, Thermax, Solenis, Chembond, Ion Exchange and Kurita 등 글로벌 브랜드사들이 공급하는데, 이들은 다양한 시·공업 용수 처리 용도에 맞춰 제품 혁신에 주력하고 있으며 수처리 화학 제품뿐만 아니라, 실시간 모니터링 또는 화학물 자동 주입 서비스 제공사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박세준 대표는 “경쟁이 치열한 이 시장에서 우위 확보와 이해관계자 가치 실현을 위해서는 제조사와 유통사 모두 포트폴리오 확대와 차별화된 제품 개발, 지속적인 유통망 개선이 가능하도록 수직적, 수평적 통합과 협업, 합병 & 인수 등 비유기적 성장 전략들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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