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 틈 없는' 스위스 4色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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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 틈 없는' 스위스 4色 체험
  • 기계설비신문
  • 승인 2020.01.3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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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와 보드로 유명해 전 세계 스키어들이 찾는 스위스지만, 

좀 더 색다른 스위스의 겨울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카누 투어, 케이블카에서 즐기는 퐁뒤, 이글루에서 하룻밤 보내기 등 색다른 즐길 거리로 추울 틈이 없다!

사진 스위스 정부관광청(www.myswitzerland.com) 제공

■ 우리(Uri) 호수에서 겨울 카누

호수의 나라 스위스답게 카누를 타고 호수의 고요한 물결을 따라 미끄러져 나아갈 수 있는 체험이 있다. 루체른 호수 남쪽 끝자락을 부르는 우리 호수에서는 특별한 겨울을 느낄 수 있는 카누 체험을 할 수 있다. 최소 3인 이상 참가할 수 있는 이 투어는 브룬넨(Brunnen)을 출발해 루체른 호수의 풍경을 탐험할 수 있다. 

2시간짜리 투어로 숙련된 가이드와 함께 모험을 떠나보자.

■ 필라투스(Pilatus) 스노우슈 하이킹

루체른에 위치한 필라투스는 날씨를 좌지우지하는 영험한 신령, 용의 은신처 등 전설이 내려오는 신비한 명소 중 한 곳으로, 중부 스위스 지역에 위치한 아름다운 여행지다. 맑은 날에는 73개의 알프스 정상이 한눈에 보이는 경치를 자랑한다. 스노우슈는 눈 위를 걸을 수 있도록 만든 특수 신발이다. 

필라투스에는 이정표가 설치된 스노슈 트레일이 있다. 세 코스로 모두 난도가 낮아 초보자에게도 적합하다. 

■ 케이블카에서 즐기는 퐁뒤

스위스에서는 특별한 장소에서 퐁뒤를 즐길 수 있다. 

산악도시 안데르마트(Anderma tt)에서 오버알프(Oberalp) 위로 펼쳐지는 뷰를 감상하며 케이블카 안에서 먹는 퐁뒤는 잊을 수 없는 맛을 선사한다. 케이블카는 저녁 6시 30분에 출발해 미식 모험을 시작한다. 

각 케이블카마다 4명이 앉을 수 있는데, 퐁뒤를 즐기며 황홀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달콤한 디저트는 덤!

■ 훈훈하고 아늑한 이글루 호텔

이글루 호텔에서의 하룻밤은 버킷 리스트에 오를 만큼 특별한 체험이다. 이글루 레스토랑에서 스위스 전통 치즈 퐁뒤를 즐기고, 뜨거운 물병으로 데운 침상 덕분에 얼음 한가운데에서도 훈훈하고 아늑한 밤을 보낼 수 있다. 

스노우슈 하이킹을 즐긴 후 이글루 사우나에서 휴식을 취해보는 건 어떨까? 

이글루 빌리지는 체르마트(Zerm att)와 엥겔베르그(Engelbe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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