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업계 권익을 대변해 줄 수 있는 매개체

먼저 기계설비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년에 기적과도 같이 기계설비법이 제정 공표되는 일이 있었고 계속해서 그 후속 조치로 기계설비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올해 11월 1일에 공고됐기에 앞으로 우리 설비분야 관련 제도 및 법률개정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점에 기계설비신문의 창간은 시기적절하며 우리의 의견이나 제도개선 건의 등의 의견 수렴 및 건의에 주요한 매체로 눈부신 활동이 될 것이라 생각되며 창간에 환영의 뜻을 전합니다.

그동안 각 기계설비 5개 단체들 나름대로 회지나 소식지들은 있지만 신문과 같은 전문 언론매체는 없었다는게 아쉬웠었던 차에 기계설비신문이 창간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기계설비 신문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가지며 같은 설비인의 한 사람으로써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참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기계설비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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