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주 52시간제 유예해야 한다'

2019-11-13     김민지 기자
[기계설비신문] 김민지 기자 = 1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소기업계 대표들이 주 52시간 근로제 단축 유예를 촉구하는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강승구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회장, 백종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2019.11.13. mjk@kme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