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운영 수소충전소 12곳에 수소연료구입비 총13.7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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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운영 수소충전소 12곳에 수소연료구입비 총13.7억원 지원
  • 이현경 기자
  • 승인 2021.04.0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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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신문 이현경 기자] 정부가 수소충전소 운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적자가 발생한 수소충전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처음으로 지난해 적자가 발생한 수소충전소 12곳에 수소연료구입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수소충전소 운영에 있어 적자의 가장 큰 요인이 되는 수소연료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19년 이전에 구축된 수소충전소로 지난해 운영 결과 적자가 발생한 곳이며, 연구용이나 대기업·공공기관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은 제외됐다.

환경부는 수소충전소에 총 13억7000만원, 한 곳 당 평균 약 1억1000만원의 수소연료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탄소중립 달성과 수소경제 핵심사업인 수소차 보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소충전소 운영이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수소충전소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련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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