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관리협회, ‘건설사업관리 전문교육기관’ 갱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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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관리협회, ‘건설사업관리 전문교육기관’ 갱신 지정
  • 장정흡 기자
  • 승인 2021.04.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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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까지 ‘건설사업관리 전문교육과정’ 강사 모집

[기계설비신문 장정흡 기자]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회장 김정호)는 지난 1일 국토교통부의 교육·훈련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문교육기관으로 갱신지정 됐다고 7일 밝혔다.

심사는 교육시설·장비, 확보인력, 교육실적, 교육만족도 등 교육기관에 대한 종합적이고 심층적인 평가를 통해 진행됐으며, 협회는 이에 따라 오는 2024년 3월 31일까지 향후 3년간 건설사업관리 전문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협회는 오는 13일까지 ‘건설사업관리 전문교육과정’ 강사를 모집한다. 이는 지난달 25일 국토교통부 ‘건설기술인 등급 인정 및 교육·훈련 등에 관한 기준’이 개정·고시됨에 따라 교육과정을 신설 및 확대 편성하기 위한 조치로, 건설사업관리 교육과정을 등급과 직무에 따라 개설·개편해 기존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체험형 수업을 도입하는 등 교육방식 변화를 통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토목·건축·기계 등이며, 분야별 모집인원 및 강사자격요건 등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강사진 모집을 통해 건설기술인이 4차 산업혁명 및 코로나19 장기화 등 급변하는 건설환경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나갈 수 있도록 시대변화에 맞는 교육과정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술인의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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