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 '1단계 수질오염총량제' 수질지표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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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1단계 수질오염총량제' 수질지표 초과 달성
  • 장정흡 기자
  • 승인 2021.04.0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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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물 재생센터에 총인처리시설 설치 추진
서울 양평1 유수지 저류조 상부 모습.

[기계설비신문 장정흡 기자] 서울시가 1단계 수질오염총량제를 8년간 실시한 결과 한강 수질이 더 깨끗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수질오염총량제는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의 양을 총량 이내로 관리하는 제도다. 환경부가 한강 구간별 목표수질을 정하면 각 지자체는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수질을 관리해야 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강 수질을 보여주는 '총인(T-P)'과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두 개 지표 모두 환경부가 제시한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서울시는 환경부가 제시한 2030년 목표 수질 달성을 위해 올 하반기 수질오염총량제 2단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서울시는 앞으로 4개 물 재생센터에 총인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추가로 응봉유수지와 휘경유수지 지하에 CSOs 저류조를 건설해 2단계 총량제 목표 수질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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