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산업단지 환경오염물질 무허가 배출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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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산업단지 환경오염물질 무허가 배출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
  • 이현경 기자
  • 승인 2021.04.0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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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23일까지 단속

[기계설비신문 이현경 기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수원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가동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수원산업단지 내 입주업체 839곳이다. 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와 수원시는 합동으로 단속반 3개조를 운영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확인 최소화를 위해 산업단지 내 입주업체 현황을 바탕으로 오염물질 불법배출 예상 업소를 1차 선정한 후 그 곳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폐수·대기 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설치·운영 여부 △휴·폐업으로 신고된 사업장에 신규 사업장 입주 여부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여부 등이다.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과 인터넷 공개 조치를 취하는 한편, 고의·상습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의 엄중한 대처를 취할 방침이다.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점검 사진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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