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칼럼] “가고 싶은 학교, 공부하고 싶은 환경 조성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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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칼럼] “가고 싶은 학교, 공부하고 싶은 환경 조성에 앞장”
  • 기계설비신문
  • 승인 2021.04.05 06:00
  • 호수 67
  •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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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의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 (국민의힘).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 건축물 10동 가운데 4동은 지은지 30년이 경과한 노후건축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시간이 흐를수록 건축물 노후도가 심화된다는 점이다. 서울 등 수도권보다 지방의 노후화 비율은 더욱 심각한 수준이다. 

지역구인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일부 건축물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재투자가 필요하다. 국가 재정이 뒷받침돼야 하는 것이다. 국민들이 마련한 소중한 국가 재정은 우리 사회의 필수 간접자본의 시설 개선에 투입돼야 하는 것이 옳다. 

무엇보다도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 주역을 위한 투자라면 반드시 집행돼야 한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학교 시설이다. 

우리 주변의 학교 건축물들은 대부분 미세먼지나 코로나19 등의 문제를 생각하지 못했던 시대에 건설된 경우가 많다. 그만큼 새로운 사회적, 국가적 문제에 대응하기 불가능한 환경이다. 

이런 공간에 자녀를 등교시키는학부모들의 입장에서는 불안감에 떨 수밖에 없다.

많은 학부모들을 만나면서 노후화된 학교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목소리를 들었다. 이들의 목소리가 간절했고, 또 공감이 되었기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쳤다. 

본 의원실이 살펴본 일부 학교 시설들은 위생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악취와 부식이 발생하는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교육활동이 이뤄지고 있었다.

당연히 이곳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은 많은 불편을 겪었을 것이다. 또 악천후나 최근 황사 등으로 실외활동이 제한받을 때에는 체육관과 같은 실내 활동공간이 부족한 곳도 존재했다. 심신의 단련을 위한 수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불가능한 상황인 셈이다.

본 의원은 지난달 초 교육부의 특별교부금을 통해 지역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14억 2900만원을 확보했다. 이 규모로 모든 학교를 개선할 수는 없지만, 시설이 열악해 개선이 시급한 학교부터 환경 개선이 이뤄지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는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할 의무가 있다. 시설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게 된다면 이는 분명 국가 미래 경쟁력에도 일조하리라 본다. 

앞으로도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 지속적으로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는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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