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600억 규모 청주 친환경발전소 수주
상태바
금호건설, 600억 규모 청주 친환경발전소 수주
  • 장정흡 기자
  • 승인 2021.03.31 15: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4년 12월 준공예정
청주 친환경발전소 건설공사 조감도.

[기계설비신문 장정흡 기자] 금호건설은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발주한 ‘청주 친환경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금호건설로 사명을 일원화한 뒤 따낸 첫 수주다.

청주 친환경발전소 건설공사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에 현재 운영중인 지역난방 열원설비의 사용연료를 기존 유류(벙커씨유)에서 친환경·고효율 에너지인 액화천연가스(LNG·Liquefied Natural Gas)로 변경하는 공사다.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연료를 유류에서 LNG로 변경하면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동시에 저감할 수 있다.

이번 공사는 총 공사금액 약 600억원으로 금호건설 단독으로 시공한다. 오는 4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4년 12월 준공예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당사의 LNG발전소 건설공사와 기존 플랜트시설 건설공사 수행 경험을 토대로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