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22년만에 상호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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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22년만에 상호 일원화
  • 장정흡 기자
  • 승인 2021.03.2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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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역사속으로

[기계설비신문 장정흡 기자] 금호건설은 그동안 ‘금호산업’ ‘금호건설’로 혼용돼 사용하던 상호명을 ‘금호건설’로 통합해 일원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1967년 제일토목건축으로 창립한 뒤 1978년부터 금호건설로 상호명을 사용해 왔다. 이후 1999년 금호건설 내 여러 사업부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금호산업이라는 상호명도 병행해 사용해 온 바 있다.

그간 각종 면허, 계약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 시에는 ‘금호산업’을 사용했고, 주택 분양이나 각종 홍보 등 건설현장과 사업장에서는 ‘금호건설’을 사용해 왔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다소 혼란스럽다는 고객들의 의견이 있었다”며 “상호명을 일원화한 이후 고객 가치를 더욱 높이고 이름값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기업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건설은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환경 등 건설 전분야에서 시공능력과 경험을 확보해 국내 대표 종합건설회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가축분뇨와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바이오가스 기술’도 상용화에 성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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