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오는 1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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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오는 18일 개최
  • 장정흡 기자
  • 승인 2021.03.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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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S 2019 전경.

[기계설비신문 장정흡 기자] 제36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1)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며 국내외 1200여개사가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3만여점을 소개한다.

삼성전자, GE헬스케어, 필립스 등 국내외 의료산업의 대표기업이 참가해 의료환경을 반영한 새로운 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측은 ‘청정 전시회’를 목표로 전시장 입·출입구를 제한하고 단계별 방역절차를 통해 전시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관객은 열화상 카메라, 안면인식발열감지기에 37.5도 이상 고열이 감지되면 비접촉 체온계로 2차 측정을 한 뒤 입장 여부가 판단된다. 입장 시 전신소독게이트와 손소독제를 사용하고 1회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전시장 내에는 관람안내와 방역용품 착용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더해서 참관객의 동선이탈을 방지하고 참관객 간 간격을 유지하며, 전시장 공조시설을 통한 환기와 1일 2회의 소독을 진행한다.

전시장은 △1층 A홀 치료 및 의료정보관 △B/D홀·그랜드볼룸 헬스케어 및 재활기기관 △3층 C홀 검사 및 진단기기관 △D홀 진단 및 병원설비관 등으로 구분된다. 병행행사로는 의료기기 부품·소재 기술전(MedicomteK 2021)과 K-방역특별관을 D홀에서 개최한다.

동시에 KIMES는 KOTRA와 함께 ‘2021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국내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18일과 19일 1층 화상상담장에서 국내 220개사와 해외바이어 510개사를 연결하는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이달 17일까지 사전등록한 경우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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