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유지관리자 경력신고 22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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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유지관리자 경력신고 22일부터 접수
  • 안광훈 기자
  • 승인 2021.02.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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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건설협회, 경력 심사후 14일내 수첩 발급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정달홍)가 22일부터 기계설비유지관리자 경력관리와 수첩발급 업무를 개시한다.
 
기계설비건설협회는 개정 기계설비법 시행령·시행규칙과 행정규칙(기계설비유지관리자 등의 경력신고 및 등급인정 등에 관한 기준 고시)에 따라 기계설비유지관리자 경력신고와 수첩발급 신청을 22일부터 접수받는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경력신고와 수첩발급 업무는 온라인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기계설비건설협회 홈페이지(www.kmcca.or.kr) 유지관리자 메뉴를 통해 진행되며, 현장접수는 4대 권역별로 나눠 기계설비건설협회 본회 또는 시도회를 통해 이뤄진다. 특히 현장접수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유지관리자 경력관리와 수첩발급 업무는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이 단계적으로 의무화됨에 따른 행정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당장 올 4월 17일까지 연면적 6만㎡이상 건축물 또는 30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의 관리주체는 특급 책임유지관리자 1명과 보조유지관리자 1명을 선임해야 한다. 또 연면적 3만㎡ 이상 6만㎡미만 건축물 또는 2000세대 이상 3000세대 미만인 공동주택인 경우에는 고급 이상 책임유지관리자 1명과 보조유지관리자 1명을 선임해야 한다.
 
관리주체는 이같은 유지관리자 선임사실을 관할 시·군·구청에 신고해야 하는데, 이때 해당 유지관리자의 수첩도 첨부해야 한다.
 
기계설비건설협회 관계자는 “오는 4월 17일 이전까지 유지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는 대상 건축물의 경우에는 경력신고와 수첩발급을 서둘러야 하기 때문에 업무 초기에 신청서 접수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현장접수를 할 경우에는 오랜 시간 대기가 불가피할 수도 있는 만큼 가능한 한 온라인 접수를 이용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격과 경력인정기준, 등급확인과 수첩발급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계설비건설협회 콜센터(1661-33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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