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내륙형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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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내륙형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
  • 김주영 기자
  • 승인 2021.02.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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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 체험·해양교육·레포츠 지도자 양성 역할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 조감도. [상주시 제공]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 조감도. [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는 해양 교육과 지도자 양성을 맡는 '청소년 해양교육원'을 짓는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지는 상주시 낙동면 낙동리 일원으로, 교육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384㎡ 규모로 지어진다. 완공 목표는 내년 연말까지다.

이 교육원은 경북도내 첫 내륙형 해양교육기관으로, 해양 체험과 교육의 기회가 적은 내륙 청소년들에게 해양의 역사·레저·안전 등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해양교육 지도자와 해양레포츠 지도자도 양성하게 된다.

상주시는 이 곳에 152명을 수용할 기숙사와 해양안전훈련체험실(수영장), 강당, 세미나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내륙에 처음 들어서는 청소년 해양교육원을 기존의 비즈니스센터와 수상레저센터 등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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