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D&C(대표 오정열·사진 왼쪽 여섯 번째)가 지난달 20일 경기 수원시 고색역세권에 위치한 민간임대주택 모델하우스 오픈식을 개최했다. 고색민간주택협동조합과 함께 시행하는 이 사업은 준공 후 협동조합에 지분을 100% 이양하는 공적 모델로, 국내 최초로 적용돼 진행된다.
오성D&C(대표 오종열·사진 왼쪽 여섯 번째)가 지난달 20일 경기 수원시 고색역세권에 위치한 민간임대주택 모델하우스 오픈식을 개최했다. 고색민간주택협동조합과 함께 시행하는 이 사업은 준공 후 협동조합에 지분을 100% 이양하는 공적 모델로, 국내 최초로 적용돼 진행된다.

 

저작권자 © 기계설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