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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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 확대 시행
  • 장정흡 기자
  • 승인 2021.01.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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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신문 장정흡 기자] 경기도는 올해 경기테크노파크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우수 기술을 도내 유망 스타트업에게 이전해 사업화를 도모하는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은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기술을 가진 대학 및 연구소, 공공기관과 원천기술이 없는 유망 예비 창업자들 사이의 기술이전을 지원해 ‘성공 창업’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창업환경 조성 차원에서 지식재산(IP)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청년창업자들의 창업성공 및 생존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기술이전 창업지원, IP기반 청년창업지원 등 2개 분야의 지원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기술이전 창업지원’ 분야는 도내 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공개해 기술이전을 원하는 도내 7년 이내 유망 창업기업에게 기술이전 매칭 및 사업화자금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서면·전문가 심사 등의 평가를 거쳐 총 20개사를 선정, 기술이전료나 시제품 제작, 컨설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자금을 최대 2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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