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동·남해안 명품 관광거점 조성
상태바
국토부, 동·남해안 명품 관광거점 조성
  • 김주영 기자
  • 승인 2021.01.12 1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규 사업 4건 총 사업비 681억 들여 연내 착수

[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올해 남해안 명품전망공간 조성 등 해안권 및 내륙권 개발 사업 4건을 신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681억원 규모다. 

사업별로는 △남해안 명품전망공간 조성(118억원) △남해대교 관광자원화사업(190억원) △섬진강 영호남 복합형 환승공원 조성(180억원)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193억원) 등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토부가 지난해 6월 고시한 ‘남해안권 발전종합계획’의 핵심사업 중 3곳이 반영됐고, 동해안권에서 1곳이 포함됐다.

국토부는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8년 12월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이 2030년까지 10년 연장됨에 따라 경제, 문화, 관광,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한 6개 권역 발전종합계획의 재정비를 준비해 왔다.

국토부는 상반기 중 6개권역 발전종합계획의 변경이 완료한 뒤 올해 안에 기본·실시설계를 마칠 예정이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3년 이후 준공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