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6개 업체 신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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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6개 업체 신규 인증
  • 장정흡 기자
  • 승인 2021.01.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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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인증서 수여·간담회 진행

[기계설비신문 장정흡 기자] 한국건설안전공사 등 대전·세종지역 6개 업체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신규 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기술혁신형 기업은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설립 3년 이상의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말한다.

올해 1월 현재 이노비즈 기업은 전국적으로 1만8904개이며, 이 중 대전·세종지역은 571개 업체(대전 512, 세종 59)가 인증서를 획득한 바 있다.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2일 이번에 신규 인증을 획득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각종 규제 등 기업 애로사항 청취와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신규 인증을 받은 대전의 한국건설안전공사는 각종 위험공정 및 설비 등에 대한 안전진단을 통해 잠재 유해·위험성과 유해 인자를 도출하고 문제점 및 개선 대책을 제시하는 기술적인 지원을 하며, 작년에는 일자리 고용창출에 기여한 공으로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지앤비쏠라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전문적으로 컨설팅부터 시공까지 관리하며, 세종의 엑스코어시스템 기업은 컴퓨터시스템 통합자문과 구축 제작하는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2개 기업 모두 기술사업화 능력에 높은 점수로 인증됐다.

대전세종중기청 조재연 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가운데에도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이노비즈 신규 인증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노비즈 인증 기업은 중기부 기술지원사업 참여시 우대하고, 조달청 물품구매 적격심사에서 가점과 자금, 판로, 인력 등 다양한 정부 지원시책에 혜택을 받는다.

이노비즈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기간 만료 전 평가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이 현장평가 결과 우수하다고 인정한 기업은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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