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서울 도곡삼호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
상태바
삼성물산, 서울 도곡삼호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
  • 김주영 기자
  • 승인 2021.01.11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4개동 308가구로 재건축, 공사비 915억원

[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도곡삼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신축년 첫 수주를 기록했다.

도곡삼호 재건축 조합이 지난 9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 아파트 4개 동, 308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915억원이다.

삼성물산은 커튼월룩을 적용한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 다양한 수목과 예술 작품이 어우러진 조경 특화, 프라이버시를 강조한 커뮤니티, 삼성만의 스마트 시스템 등 차별화된 상품 제안을 통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도곡삼호 재건축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사거리에 접하고 있는 교통의 요지다. 단지 인근의 래미안 도곡 카운티, 래미안 그레이튼 등과 함께 래미안 타운을 구축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레벤투스'를 도곡삼호 재건축의 새로운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레벤투스(reventus)는 라틴어로 ‘귀환’이라는 의미로, 도곡삼호 재건축 사업의 부와 명예 재탄생을 위해 추천한 단지명이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신반포15차, 반포3주구를 연속 수주한 데 이어 올해 도곡삼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강남권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삼성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도곡삼호 재건축이 새로운 강남권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