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 신규 가스정제공장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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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신규 가스정제공장 건설 추진
  • 김주영 기자
  • 승인 2021.01.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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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간 유전 인근 총사업비 8억8000만달러

[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카자흐스탄 정부가 고부가가치 석유제품 수출을 늘리기 위한 정제시설 확충에 나선다.

카자흐스탄 현지 언론은 지난 3일 카샤간(Kashagan) 유전 인근에 신규 가스정제공장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 사업은 카자흐 아티라우시 주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현재 기본 계획 수립 단계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사업비는 8억8000만 달러다.

현지 정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원유 수출은 줄고 석유화학제품 생산과 수출이 늘어날 것”이라며 “공사 기간동안 신규 일자리 2800개, 운영 단계에서는 600개가 창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년 기준 카자흐스탄의 전체 투자액의 28.2%가 아티라우주에서 집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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