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인터뷰] 대진공무 강석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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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인터뷰] 대진공무 강석현 이사
  • 장정흡 기자
  • 승인 2021.01.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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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기계설비 전문업체 발돋움” 목표
대림대와 링크플러스 사업 5년차…맞춤형 인재 양성

“단기간 상승하는 회사가 아닌 장기적인 비전으로 성장해 최고의 기계설비 전문업체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대진공무 강석현 이사는 향후 목표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강 이사는 장기적인 비전에 맞춤형 인재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대진공무의 목표를 이행하려면 인재 영입은 필수적인 사항이다.

이에 대진공무는 링크플러스 사업을 통해 맞춤형 인재를 선별, 원활한 인력수급을 통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강 이사는 “취업 전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취업 후 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수행능력이 일반 취업생보다 높아 업무에 바로 투입이 가능하다”며 “본인 희망 기업으로의 현장실습을 하고, 이를 취업과과 연계하다 보니 학생 본인의 업무성취 만족도가 상승한다”고 링크플러스 사업 기대효과에 대해 밝혔다.

링크플러스 사업은 본지가 보도했다시피 사회맞춤형 기업과의 협업, 실무 중점교육으로 실무능력 배양과 관련 자격증 취득 등 개인 기술력 향상으로 인한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연계가 상승하는 장점이 있다.

강 이사는 올해 대진공무의 운영지침에 대해 “대림대학교와의 링크플러스 사업 5년차인데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회사와 기계설비업계에 부합하는 맞춤형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 고용할 수 있도록 협력·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링크플러스 사업 추진에 있어서 강 이사는 학생들에 대한 칭찬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사회초년생들의 자기개발(캡스톤디자인), 기술력증진(자격증 취득)과 전문분야 취업에 대한 열의가 고취됐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더 많은 기업이 링크플러스 사업에 참여해서 많은 인재를 영입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아쉬움도 나타냈다.

링크플러스 사업 확대를 위해 대진공무는 앞으로 링크플러스 사업단, 여러 참여 협약기업, 링크반 학생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협력해 기업과 학교, 학생이 상생하고 그 결실인 고용창출과 인재양성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대진공무는 지난 1988년 10월 1일 설립해 주거시설(아파트), 병원, 공장, 관공사 등의 신축공사와 백화점, 판매시설, 데이터센터 등의 리모델링공사, 노후건물의 대수선공사 등 다양한 공사 노하우로 고객만족과 하자 제로화를 추구하고 있다.

기계설비와 신재생에너지사업 등 연매출 1000억원대를 달성하며 대표이사와 임직원의 소통과 유대관계를 중요시하는 가족같은 회사로 발돋움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강 이사는 “코로나19 등 여러 가지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신축년을 맞아 소처럼 묵묵히 기계설비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각자 주어진 업무에 매진하고 자기개발을 병행해간다면, 앞으로 기계설비 분야가 더욱 발전하고 번창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50만 기계설비인들에게 건승을 기원하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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