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2021] 3D 프린팅 - 해외기술개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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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 2021] 3D 프린팅 - 해외기술개발 현황
  • 안광훈 기자
  • 승인 2021.01.01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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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다양화·로봇활용·모듈공법까지 ‘현재 진행형’

| 미국
2010년 초 USC의 코슈네비스 교수가 3D 프린팅 건설기술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Contour Crafting 기술을 발표한 후 실용화를 위한 다양한 추가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미국 ICON은 2018년 ‘Vulcan Ⅰ’이라는 겐트리 방식의 3D 프린터를 제작해 최초의 인허가주택인 Chicon House를 시공했다. 


|  이탈리아
이탈리아 WASP는 2019년 친환경 소재인 짚이나 곡물껍질, 석회, 바이오폴리머, 흙 등을 활용해 주택을 시공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델타방식의 3D 프린터를 기반으로 모듈러 개념을 적용해 확장이 용이하도록 장비를 개발했으며, 다수의 장비를 활용해 협업이 가능하도록 한 구조가 특징이다.


|  덴마크
덴마크 COBOD는 2018년 대형 겐트리 시스템인 ‘BOD 2’라는 장비를 활용해 세계 최초로 인허가와 등기가 완료된 주택을 시공했다. COBOD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벨기에,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장비를 판매하고 있으며,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대규모 단지를 짓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  네덜란드
네덜란드 CyBe는 2018년 모바일 방식의 로봇암을 활용해 모듈을 출력한 후 조립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건축물을 시공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모듈 출력 과정에서 내력벽 시공방안과 MEP 결합방안 등을 제시하기도 했으며,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  프랑스
프랑스 낭트대학교는 2018년 로봇암 방식이 장비를 기반으로 폴리우레탄과 콘크리트를 활용해 벽체를 시공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3D 방식이 구조체를 직접 출력하는 방식이었다면, 이 기술은 거푸집을 시공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폴리우레탄과 콘크리트를 출력할 수 있어 단열재와 구조체를 동시에 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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