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영태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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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영태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 회장
  • 기계설비신문
  • 승인 2021.01.01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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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기술역량 강화로 내실 다져야
김영태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 회장.

희망찬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가스시공업계에 종사하시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은 어느 때보다도 힘들었던 해로 기억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건설분야 뿐만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는 회원사의 권익 보호와 경영환경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건설업종 개편 대응, 가스 설비공사 분리발주 확대, 관계 법령의 제도개선, 적정공사비 수주, 도시가스사의 불공정·부당 행위 근절 등 가스시공업계의 현안 사항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려 큰 노력을 했습니다.

또한 사회 취약계층 70여 세대(최근 6년간 2600여 세대)의 노후 가스보일러 교체,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가스 배관 신설, 가스사용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의 안전을 책임지고자 노력했습니다.

가스시공업계도 많은 변화가 필요합니다. 당장 수익에 집착해 발생하는 일부 부실시공 사례들은 반드시 근절돼야 합니다.

시공 역량을 강화해 스스로의 역량으로 모든 현장의 시공을 소화할 수 있고 검증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여야 할 때입니다.

시장 환경의 악화로 양적 성장이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선택과 집중,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해 내실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할 때입니다.

가스협의회는 2021년에도 회원사 여러분과 함께하는 가스산업, 더 나아가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가 되도록 그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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