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1시간 '울릉공항' 본격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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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1시간 '울릉공항' 본격 착공
  • 김주영 기자
  • 승인 2020.11.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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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공항 착공식 기념 퍼포먼스. [국토교통부 제공]
울릉공항 착공식 기념 퍼포먼스. [국토교통부 제공]

[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경북 울릉공항 건설이 지방정부의 건의가 시작된지 40년 만에 본격 착공에 돌입했다.

울릉공항은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으로 총사업비 6651억원 투입해 1200m급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활주로와 계류장은 국토교통부(부산지방항공청)에서 여객터미널 등 부대시설은 한국공항공사가 각각 맡아 운영할 예정이다.

울릉군에 따르면, 울릉공항은 1981년 경북도와 울릉군의 건의로 시작됐다. 이후 2013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2015년 기본계획 고시, 2017년 기본설계를 거쳐 지난해 12월 대림산업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항이 개항하면 서울에서 울릉도까지 1시간 안팎이면 갈 수 있다.

한편 지난 27일 개최된 울릉공항 착공식<사진>에는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상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이상일 부산지방항공청장, 지역기관 단체장, 울릉주민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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