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나는 매일 새 차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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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나는 매일 새 차를 탄다
  • 김주영 기자
  • 승인 2020.11.20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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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꽃이라고 불리는 활동이 영업이다. 산업기술이 발달하면서 시장에 나오는 상품들은 품질이나 가격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 힘들어지기 시작한다.

이 딜레마를 뚫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영업의 힘인 셈이다. 영업은 자신의 성과에 따라 곧바로 눈에 보이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직업으로 여겨지나, 뒤집어서 생각해 보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가 매우 힘든 직업이기도 하다.

이 책은 현대자동차의 카마스터(자동차 판매 영업 사원)에서 시작해 지점장에 이르기까지 36여 년간을 한 직장에서 근무하며 첫 직장에서 정년을 맞은 김세진 저자의 에세이임과 동시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이라는 쉽지 않은 주제에 대해 던지는 하나의 답이다.

사람 냄새 넘치는 에피소드 속에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에 대한 저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김세진 지음. 행복에너지.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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