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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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김주영 기자
  • 승인 2020.11.20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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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의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사업 전략 지침서가 나왔다.

DX는 기업에서 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솔루션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플랫폼으로 구축·활용해 기존 전통적인 운영 방식과 서비스 등을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삼성전자에서 글로벌 마케팅과 콘텐츠 서비스 기획 업무 등 실무 경험을 쌓았고 IBM의 컨설팅 리더로서 화웨이, 샤오미, TSMC, 알리바바 등 세계적인 중화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컨설팅을 직접 수행했다. 그만큼 실사례와 인사이트가 풍부하고 생생하다.

저자는 'DX, 어떻게 할것인가?'를 직설적으로 묻는다. 동시에 해법의 포인트를 공유한다. 저자는 어떤 '고객'이고, 그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는 것에서 실마리를 찾는다.

여기에 경험에 기반한 통찰력이 들어가고 이를 과거와 미래의 '데이터(사실)'로 보완한다. 그다음은 현재적 관찰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 대한 인사이트가 보다 적확하게 확보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디지털 혁신의 기본을 진정한 고객 맞춤형 인사이트에서 구한다.

앤디킴, 김영규 지음. 제네베라.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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