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나성동 복합주민시설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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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나성동 복합주민시설 착공
  • 김주영 기자
  • 승인 2020.11.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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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억 투입해 오는 2022년 준공 목표

[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세종시 나성동에 복합주민공동시설 건축공사를 착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주여건과 생활편익을 향상하기 위해 건립되는 나성동 복합주민시설의 특징은 지상 1층에 주민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행정 중심의 공공편익시설을 집약하고, 지상 2층에는 교양교실, 노인문화센터 등 문화편익시설을 배치한 점이다.

나성동 복합주민시설 건립에는 총공사비 424억원이 투입된다. 부지면적 6781㎡에 연면적 1만2420㎡의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2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행복청 신성현 공공시설건축과장은 “나성동 복합주민시설이 주민 편의증진과 함께 생활권 단위의 공동체 형성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동시에 주민화합의 거점공간으로서 품격 높은 건축물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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