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안양 목련2단지 리모델링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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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안양 목련2단지 리모델링 수주
  • 김주영 기자
  • 승인 2020.11.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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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이 지난 14일 열린 안양 목련2단지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관련 공사를 수주했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86명 중 532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430명이 찬성했다.

앞서 효성중공업은 둔촌 현대 2차와 3차 리모델링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로 총 3개 단지의 리모델링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대 994가구를 리모델링해 1023가구로 늘리는 사업이다. 기존 아파트에 지하 2층과 지상 1층이 추가돼 지하 3층∼지상 16층으로 리모델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효성중공업이 제안한 3.3㎡당 공사비는 539만5000원으로, 총공사비는 2269억원이다. 효성중공업은 내년 10월에 행위허가, 2022년 1월 권리변동계획 확정총회를 계획하고 있다. 착공은 오는 2022년 8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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