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140억 '부천 가로주택'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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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140억 '부천 가로주택' 사업 수주
  • 김주영 기자
  • 승인 2020.11.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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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대우조선해양건설이 140억원 규모의 '부천 가로주택 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국테크놀로지가 17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심곡동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15층, 1개동 84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건폐율 24.28%, 용적률 249.82%이 적용되며 내년 2월 착공해 2022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는 당초 124억원에서 140억원으로 늘었다. 철거 공사, 파일 공사, 조합원 요청 품목 추가 등이 반영됐다.

한편 가로주택 정비사업은 도심지의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에 도입한 제도다. 종전 가로 구역을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1~2만㎡ 이내 소규모로 정비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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