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코로나로 중단된 도로 건설사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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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코로나로 중단된 도로 건설사업 재개
  • 김주영 기자
  • 승인 2020.11.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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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7천1백만 달러 투입해 내년 1월 입찰 재개

[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코로나19 확신으로 입찰이 중단됐던 마나과 우회도로 공사 입찰이 재개됐다. 내년 1분기에 약 9600만 달러 규모의 공사가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니카라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 교통인프라부(MTI)는 복수의 한국 국적의 건설사로부터 기술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철저한 분석을 토대로 시공사를 선택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당초 올해 2월 입찰이 시작됐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한국대표단의 중남미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지연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자금 일부는 한국 수출입은행을 통해 조달된다. 조달 규모는 7100만 달러 규모다. 나머지 예산 2500만 달러는 니카라과 정부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마나과를 우회하는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공사로, 니카라과의 남동부 티쿠안테페(Ticuantepe)와 북서부 네야파(Nejapa) 시를 연결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2개의 분기점, 교량 7개소 등을 건설하며, 설계속도 최대 시속 80km 급으로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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