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기술자료 임치 지원사업’ 참여 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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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기술자료 임치 지원사업’ 참여 업체 모집
  • 김민지 기자
  • 승인 2020.10.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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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신문 김민지 기자] 부산항만공사는 다음 달 1일까지 부산항 관련 중소기업의 핵심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자료 임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핵심기술자료를 신뢰성 있는 제3의 기관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데 드는 임치 수수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공사는 2018년부터 부산항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수행해 왔다.

선정된 기업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기술자료 임치센터에 핵심기술자료를 1년간 보관해 기술 유출을 예방할 수 있다. 향후 기술이 유출되더라도 기술개발 사실 및 소유권 입증 등 기술 보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작년에 신청한 9건의 갱신계약(건당 15만원) 수수료를 지원하고, 올해 신규 임치 대상을 최대 10건으로 늘려 수수료(건당 3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www.busanpa.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상생누리(www.winwinnuri.or.kr)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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