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대기오염물질 감축 친환경사업장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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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대기오염물질 감축 친환경사업장 5곳 선정
  • 김민지 기자
  • 승인 2020.10.1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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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신문 김민지 기자] 충남도는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발전본부,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본부, 현대오일뱅크, 금비 아산공장, 삼광글라스 천안공장 등 5개 기업을 친환경사업장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도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7년 대기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20개 기업과 오염물질 배출 감축 협약을 맺었다.

충남도에 따르면 협약에 참여한 20개 기업의 오염물질 배출량은 2015년 14만6697.1톤에서 7만2029.9톤으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목표인 30%보다 높은 51%의 감축률을 기록한 것이다.

이 가운데 친환경사업장으로 선정된 5개 기업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평균 감축률은 60%를 웃돌았다.

5개 기업은 설비 성능 개선, 저녹스 버너 설치, 친환경 연료사용 등 자율 감축 방안을 시행해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였다.

충남도 관계자는 "내년에는 자율감축 협약에 참여할 업체를 100곳으로 확대해 기업 스스로 오염물질을 감축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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