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일터’ 만들기 결실맺었다

㈜더부엔지니어링(대표 김용희<사진>)은 ‘2020년 근무혁신인센티브제 1차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우수기업은 총 56개소가 선정됐으며 SS등급 14개소, S등급 25개소, A등급 17개소다. 더부엔지니어링은 S등급을 받았다.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사업은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유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시행하고 있다.

기업의 초과근로, 유연근무, 연차휴가, 일하는 방식, 일하는 문화 등에 대해 평가한다.

김용희 대표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고민한다”며 “그 결과 근무 만족도가 높다. 앞으로 많은 기업이 동참해 행복한 기업문화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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