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공 발주공사 정보공개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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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 발주공사 정보공개 효과 '톡톡'
  • 김민지 기자
  • 승인 2020.10.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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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신문 김민지 기자] 울산시는 공공 발주 공사에 대한 시민 궁금증을 해소를 위해 시행 중인 '건설 알리미' 조회 수가 507만여건에 달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건설 알리미는 민선 7기 시장 공약 사항인 '반부패 비리 청렴 정책 시행'의 하나로 마련된 것으로, 공공 발주 공사에 대한 상세 정보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2000만원 이상 건설 공사에 대해 발주 부서, 감독관, 시공사, 건설사업관리자, 공사 기간, 공정률 등이 공개 대상이다.

현재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 65개 건설 공사 현장에 대한 상세 정보가 공개돼 있다.

진행 상황에 따라 매월 정보를 갱신해 최근 현장 상황 조회도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건설 알리미 정책이 시민 궁금증 해소는 물론 알 권리 보장과 행정 투명성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설 알리미는 시 홈페이지(http://www.ulsan.go.kr) '분야별 정보'에서 '교통·건설' 항목에 들어간 후 '건설도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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