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인터뷰] 가남농협 하나로마트 안병하 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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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 가남농협 하나로마트 안병하 점장
  • 김주영 기자
  • 승인 2020.09.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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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없고  유지관리비는 낮아져 만족”
안병하 점장.
안병하 점장.

“정말 조용합니다.” 

LG전자 냉장냉동시스템으로 교체 설치한 뒤 장점을 묻자 가남농협 하나로마트 안병하 점장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환하게 웃으며 이같이 답했다. 실제로 사무실 창문 바로 뒤에 약 10대의 실외기가 설치됐음에도 가동 여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고요했다. 사무실 전화기의 벨소리가 가장 큰 소음이었다. 

가남농협 하나로마트는 당초 정속시스템 방식의 냉장냉동시스템을 사용했다. 그러나 얼마 못가 고장이 발생하는 등 잦은 문제가 일어났다. 특히 반복되는 냉매 누설은 고민거리였다. 

안병하 점장은 “기존 사용 제품을 사용하면서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해 교체를 염두에 뒀다”며 “LG제품의 경우 설치 이후 현재까지 8개월 동안 단 한 번도 고장 나지 않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운영비 절감은 예상 밖의 효과라고 강조했다. 

가남농협 하나로마트의 경우 여름철 전기요금이 최대 1200만원에 달했다. 하지만 제품 교체 이후 맞이한 첫 여름철에는 900만원으로 낮아졌다. 

안 점장은 “1000만~1200만원 안팎이던 전기요금이 평균 200만~300만원가량 절감됐다”며 “과거 정속시스템 대비 인버터 기술의 장점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편리한 관리는 업무 강도를 낮추는 데 일조했다. 원격 접속이 가능해 사무실에서 중앙제어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온도 기록지를 자동으로 출력가능한 점도 관리자의 부담을 줄였다. 

그는 “매장 관리자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스템의 품질이다. LG제품의 경우 안정성 만큼은 확실한 것으로 느껴진다”며 “제조사에서 방문과 원격으로 꾸준히 유지보수해주는 기능도 매리트”라고 강조했다. 

가남농협 하나로마트는 제품 교체 이후 LG전자 제품의 좋은 점을 알리는 일에도 주저 않고 있다. 인근 하나로마트에서 문의가 들어올 때 마다 추천하고 있다는 의미다. 

그는 “인근에서 진행 중인 하나로마트 신축 현장과 여주 축협 관계자와의 미팅 자리에서 유지관리비용 절감, 관리측면상 편의 제고 등을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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