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동남권 메가시티 실행 목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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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동남권 메가시티 실행 목표 논의
  • 김민지 기자
  • 승인 2020.09.1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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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발전계획 공동연구 1차 중간보고회 개최

[기계설비신문 김민지 기자] 부산·울산·경남이 함께 진행하는 '동남권 발전계획 공동연구' 1차 중간보고회가 열린다.

부산시는 14일 오후 시청에서 동남권 발전계획 수립 공동연구 1차 중간보고회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착수보고회를 거쳐 열리는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동남권 메가시티 당위성과 기본구상, 8개 분야실행계획 분야, 4대 목표, 30개 사업을 소개하고 타당성, 관련 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논의한다.

특히 동남권 메가시티 실행을 위한 4대 목표로 광역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생활 공동체 기반 마련, 동남권 수소 메가 블록 구축 사업 등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제 공동체 기반 조성 방안 등을 제시된다.

2030 부산 월드 엑스포 동남권 공동 대응 방안을 포함하는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동체 기반 마련과 행정공동체 기반 정비도 논의한다.

부·울·경 3개 시·도는 수도권 집중화로 지역 불균형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인구 800만의 동남권이 제2의 국가 성장축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 지난해 3월 동남권 상생발전 협의회를 구성했다.

또 동남권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할 지역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동남권 발전계획 수립 공동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보고회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 하병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와 송교욱 부산연구원 원장, 임진혁 울산연구원 원장, 홍재우 경남연구원 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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