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명작 ‘모나리자’를 남긴 화가이자 과학, 수학, 건축, 해부학 등에도 정통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생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배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현대사회에서 주목받는 융합적 사고를 이미 약 500년 전에 보여준 창조적 인재이다. 책은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가르침을 찾는다.

출생부터 사후 역사의 재평가까지 레오나르도의 삶을 시기별로 나눠 그가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때 어떤 방법으로 자신의 창조성을 발현했는지 살펴본다.

이동섭 지음. 아트북스.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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